입력 : 2018-06-22 11:07:56
가천대 길병원 이길여씨가 회장으로 있는 경인일보 해고기자이자 <기자님 기자새끼>저자이자인 이석삼씨가 박남춘 인천시장 당선자 인수위 사무실이 있는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청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석삼씨는 시위에서 이길여는 인천의 최대 적폐로 청산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씨는 새로운시대 새로운 인천시정을 이끌어갈 박남춘 당선인은 그동안 길재단을 비호했던 공무원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경찰수사과정에서 밝혀진 길재단의 쪼개기 정치후원금에서 인천의 정치인들은 떳떳한가 라고 물었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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