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06 20:00:01
농협 안심축산분사는 6일, 농협안심 한돈 소포장 가공 상품을 편의점(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6000개 매장에 입점·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상품은 고추장불고기, 간장불고기 2종이며, 180g 단위로 포장돼 편의점 주요 고객인 1~2인 고객들이 부담 없이 구매 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안심축산분사에서는 이번 편의점 입점을 시작으로 농협안심한우 냉장제품 및 가공제품까지 단계적으로 품목 다양화를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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