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에스테틱 브랜드 '에즈블랑'이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건대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3층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에즈블랑’은 의학박사와 대기업 화장품 연구원 출신 에스테틱 18년 경력의 원장, 그리고 줄기세포 동안피부연구소가 공동 개발 한 성형 화장품으로, 인위적이 아닌 자연스러운 성형을 추구하는 신개념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지난 15일 오후 개최된 오픈 기념 VIP 행사에는 브랜드를 공동 론칭한 신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가수인 포지션 임재욱을 비롯해 SG워너비 김용준, 배우 장광, 전진기, 박선영, 남영주, 김하림, 하은설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구 에즈블랑 대표는 “에즈블랑은 줄기세포, 히아루론산, 세라마이드 메디컬 성형 화장품을 사용하고 합성오일이 아닌 천연 라벤더 에센셜 오일 100%를 사용해 케어한다.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 심신안정, 불면증에 효과가 있어 편안한 힐링 아로마 테라피를 느낄 수 있다. 10년 경력 실장급 전문 뷰티 테라피스트들이 피부 관리에 나서 자연스러운 성형을 추구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독자 개발한 화장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즈블랑은 호텔급 프리미엄 에스테틱∙스파에서만 접할 수 있는 라텍스 전동베드와 헝가리 구스 이불을 사용해 최상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1:1 맞춤케어 및 VIP 1인실 힐링공간으로 고객을 찾을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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