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20 15:34:50
집에서나 외출 및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들고 먹으며 시원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 요거트부터 비타민 음료까지 다양한 아이스 파우치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시원한 여름나기에 한 몫하고 있다.
얼려 먹는 그릭 요거트, 배탈 나기 쉬운 여름철 장 건강도 챙긴다
풀무원다논의 ‘그릭 프로즌 파우치’는 그릭 요거트를 파우치에 담아 얼려먹는 프로즌 제품이다. 그리스 크레타섬 정통 그릭 유산균을 사용했고, 이 유산균은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있어 여름철 시원하게 먹으면서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올해는 기존 제품에 더해 들고 먹기 편한 파우치 형태를 선보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시원한 프로즌 그릭 요거트를 즐길 수 있다. 무더운 여름에 청량감을 더해주는 ‘요거트 쉐이크’와 달콤한 여름 제철 과일인 ‘멜론’ 두 가지 맛으로 시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