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23 17:38:36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가 배우 김민정과 함께한 제이에스티나 18FW 신상품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더스타 매거진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제이에스티나 18FW 시즌 테마인 FETATE(축제)를 주제로 메인 컬렉션인 SPESTA(스페스타)와 VIOLATTE(비올라떼)를 처음 선보이며, 뜨거운 여름 밤 파티를 기다리는 그녀의 빛나는 순간을 담았다.
김민정이 착용한 제이에스티나의 18FW VIOLATTE 컬렉션은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색과 진주를 화려한 파티 컨셉으로 재해석한 라인으로, 김민정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고혹미 넘치는 자태로 여성미를 한껏 뽐내며 소화해냈다.
VIOLATTE는 옥타곤 컷 스톤을 포인트로 화이트 진주와 바이올렛 진주의 배열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스터드형 이어링은 더욱 모던하게, 언발란스 드롭형 이어링은 볼륨감과 시크함을 더해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 가능하다. 화이트와 바이올렛 진주가 셋팅된 오픈링 스타일의 반지 또한 우아한 여성미를 더하는 아이템으로 다른 반지와 함께 믹스해 스타일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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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컷에서 몽환적인 깊은 눈빛과 함께 김민정이 연출한 주얼리는 18FW 시즌 트렌드인 다크 판타지 무드의 파티에서 영감을 받은 제이에스티나의 SPESTA(스페스타) 컬렉션이며, 더욱 과감하고 트렌디 한 제이에스티나만의 모던 글램 파티룩을 표현했다.
원 숄더 프릴 디자인의 의상과 함께 매치돼 김민정의 우아한 매력을 한층 더 살린 SPESTA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반전된 스톤 컬러의 매칭으로 판타지무드 파티의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의 주얼리이다. 촘촘히 세팅된 화이트 스톤과 블루 컬러의 빅 스톤 포인트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파티룩 연출이 가능하다.
골드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SPESTA 이어링은 여섯발로 세팅된 스톤과 포스트의 끝에 연결돼 드롭되는 체인이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하드웨어적인 요소를 더욱 심플하게 풀어낸 14K 네크리스는 데일리용으로도 손색 없다.
제이에스티나와 김민정이 함께한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자사 SNS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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