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야만뷰티'(YA-MAN)가 특허받은 RF(라디오파) 고주파를 활용, 피부 속 콜라겐 재생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RF보떼 블룸'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심층 고주파 마사지기 'RF보떼 블룸'은 고주파로 피부 속 진피층을 자극, 콜라겐을 빠르게 재생시키고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에이징케어 뷰티 디바이스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비해 120% 향상된 RF 고주파(1MHz)가 특허 받은 이중 서클링을 통해 피부 속 진피층까지 넓고 깊게 침투시켜주며, 독자적인 RF 부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속 깊숙이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효과적인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제품과 동봉된 전용젤 '플로레스젤'을 활용해 매일 효과적으로 셀프케어할 수 있으며, 눈가와 입가, 페이스라인 등 피부의 탄력과 안면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쉬워 하루 6분 사용으로 맑고 촉촉한 동안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야만뷰티 'RF보떼 블룸'은 면세점 한정 제품으로,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제주점 및 롯데 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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