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9-17 03:41:49
국내 증권사가 인도네시아 기업의 김치본드 발행을 주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신한금투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2500만달러(280억원) 규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부 사채이다.
발행 회사는 현지 제지업체인 파브리크 케르타스 치위 키미아(TKIM)이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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