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1-07 10:30:25
11번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달 13일까지 사전특가 행사인 ‘설 마중’ 기획전을 연다.
14일부터 진행될 본 판매 시작에 앞선 사전판매다. 얼리버드 고객들을 위한 설 선물 사전특가와 연휴를 위한 여행상품, 각종 놀거리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선 한정특가 상품을 단 일주일 동안 매일 5개씩 선보인다. 전통한과, 건강식품, 커피, 견과 등 가공선물세트부터 한우, 굴비, 갈치, 옥돔, 과일 등 신선선물세트와 생활선물세트가 해당된다. 한정특가 상품 전용 ‘더블할인’(상품별 11%~20% 할인쿠폰+T멤버십할인) 혜택을 받으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대표 상품은 본 판매보다 30% 저렴하게 제공하는 제주 전통한과 ‘신효 귤향과즐’(2만30원), 20% 할인해 판매하는 인기 건강식품 ‘순수식품 배도라지즙’(1만6910원), 20% 할인해 판매하는 ‘사조해표 안심특선 S31호 선물세트’(1만960원) 등이다.
7일에는 ‘이디야 비니스트 스페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2만2170원, ‘고려은단 골드플러스 360정’을 4만2900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1.2㎏ 선물세트’는 4만6900원, ‘돌 풍성 과일 선물세트’는 4만6900원, ‘메디플라워 퍼퓸 스토리즈 핸드크림 3종세트’는 26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베타뉴스 온라인뉴스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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