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1-18 09:00:16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지역 농가와 상생 및 아동복지시설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빵 캠페인’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착한빵 캠페인은 뚜레쥬르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착한빵을 출시하고, 이 제품이 2개 팔릴 때마다 ‘나눔빵’을 1개씩 적립해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뚜레쥬르의 여덟 번째 착한빵은 제철을 맞은 전남 고흥군 유자와 경북 의성군 특산물 마늘을 활용했다.
비스킷을 올린 브리오쉬 빵 속에 유자청과 크림을 넣은 ‘유자크림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마늘 소스를 바게뜨 위에 올린 ‘갈릭 퐁당 브레드(대/소)’ 등 2종이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