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품 김순자 대표이사(대한민국김치명인1호, 대한민국김치명장 1호)는 원료의 차별화로 국내산 농산물 100%와 34년간의 김치명인․명장의 노하우로 감칠맛 있는 ‘생새우’와 자연의 단맛을 주는 ‘홍시’의 특별한 재료를 첨가한 김장김치 3종 제품을 출시했다.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이사는 34여년 동안 김치를 직접 담그고 홍보하기 위하여 전국의 배추, 무 등 산지와 농산물 시장을 돌아 다니며 우수하고 좋은 양질의 원료를 구하여 맛있 는 김치를 담   가서 소비자 분들게 전달하고, 국내 및 국외(해외)에 대한민국 전통식품의 국가대표 격인 한국의 김치를 알리기 위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해 왔다. 오로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을 생각하는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고 싶은 욕심과 열정이 넘치는 김치명장, 명인이다.  

김순자 명장 김장포기김치는 황태육수의 비법, 맛있게 숙성된 새우젓, 멸치젓를 직접 뼈째 달여서 걸러서, 멸치액젓과 함께 세 가지 젓갈의 비법과 3즙(무, 배, 양파)사용으로 시원한 맛을 내고 건새우로 감칠맛을 더하였다.

그리고, 제철 생새우와 홍시를 첨가하여 진한 감칠맛과 김장김치의 시원한 맛을 더하였다.
 특히, ‘김순자김장돌산갓김치’는 한반도 남단의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알칼리성 토질의 여수 돌산지역에서 생산되는 갓을 사용하고 있으며, ‘김장총각김치’는 제철 찬바람을 맞으며 재배, 수확한 총각무로 담가 오리지널 총각김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한성식품은 1986년 설립하여 34년간 김치에만 전념한 대표적인 김치 전문 중소기업으로 「한성식품 김치연구소」를 설립, 김치의 고급화, 과학화·세계화에 주력해왔다. 국내외 26건의 김치특허등록을 하였으며 총 176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 신 시장을 개척, 30개국에 김치를 수출하고 있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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