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2-20 15:22:06
현대백화점이 이태리 럭셔리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씨랜드(44mm)'를 무역센터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파네라이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2간지를 기념해 선보이고 있는 이 시계는 전세계 88점 한정 출시된다.
올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행운을 상징하는 꽃을 정교하게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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