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쇠고기 와퍼 패티에 비프칠리 소스 더한 ‘볼케이노칠리와퍼’, ‘볼케이노칠리와퍼주니어’, ‘볼케이노칠리X’ 3종 및 ‘볼케이노칠리프라이’ 출시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깊은 풍미의 비프칠리 소스와 매콤한 할라피뇨를 더한 ‘볼케이노칠리와퍼’, ‘볼케이노칠리와퍼주니어’, ‘볼케이노칠리X’ 3종과 비프칠리 소스를 활용한 ‘볼케이노칠리프라이’를 내놨다.

‘볼케이노칠리와퍼’는 버거킹 코리아의 자체 개발 메뉴로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풍미 를 살린 비프칠리 소스와 매콤한 할라피뇨가 어우러져 정통 미국 남부의 맛을 재현한 프리미엄 버거다.

더욱 진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 패티에 비프칠리 소스가 더해진 호밀브리오슈번의 ‘볼케이노칠리X’도 함께 출시됐다.

가격은 볼케이노칠리와퍼 단품 7,600원/세트 8,600원, 볼케이노칠리와퍼주니어는 단품 4,600원/세트 6,600원, 볼케이노칠리X는 단품 8,600원/세트 9,600원이다.

사이드 메뉴인 프렌치프라이도 새롭다. 함께 출시한 ‘볼케이노칠리프라이’는 버거킹의 프렌치프라이 위에 비프칠리 소스와 슈레드치즈가 곁들어진 사이드 메뉴로 색다른 매콤함을 구현했다.

볼케이노칠리프라이는 단품 2,800원이며 1,200원을 세트에 추가하면 프렌치프라이(R)를 볼케이노칠리프라이로 변경하여 즐길 수도 있다.

한편 버거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볼케이노칠리와퍼, 볼케이노칠리X 단품 구매 시 무료로 프렌치프라이(R)와 콜라(R)를 제공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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